2010년 3월 11일 목요일

할것도 해야할것도 많은 것은 이유가 있다.

요즘 몸은 가만히 있는데 은근 시간이 없다.
정말 이상하다..
남들처럼 담배피우러 들락거리는 것도 아니고, 자리에서 일어 날때는 생리적현상과 물마실때, 밥 먹으러 갈때 빼곤 거의 엉덩이와 의자가 삼위일체 되어 있는데 이상하게도 시간은 째깍째깍 잘도 흐른다.
느적거리며 출근해서 이메일 확인하고, 몽롱한 정신 깨울겸해서 웹서핑(요즘 넘잼나다. ^^)하면서 유용할 정보와 멋진 사이트에 혼을 뺏았긴 다음, 북서비스에서 읽은 책 한 줄 정리 해주고(울 회사 맹근 유저스토리북 자랑질~), 다른 책 들도 구경하며 맘에 드는책 찜하기 바쁘고, 또 이래저래 프로그램과 브라우저들 하나씩 실행 시켜 업무 준비를 해놓으면 벌써 오전이 다 가버린다.
슬슬 배도 고프고 밥먹을 시간을 기다린다...
후.... 오후엔 좀 많이 달려야 할거 같군...

(울 사장이 보면 쫌 눈치 뵈는 내용이구먼...)


댓글 1개: